소비자권익포럼-화장품 위해평가 현황과 국제 동향 토론 현장 중계 “화장품 성분에 대한 위해평가 수준을 넘어 ‘화장품 안전평가’를 다뤄야 할 시점이 왔다” “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아무리 작은 위험이라도 위해평가를 통한 근거를 마련하라” “소비자 소통,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체계화해야” “성분에 대한 안전이 아니라 ‘소비자 불안’을 다뤄야 할 때” “위해평가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절실” 지난 1일 더케이호텔(서울 양재동 소재) 비파홀에서 열린 제 38차 소비자권익포럼-화장품 위해평가 현황과 국제 동향(공동 주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(사)소비자권익포럼)에서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을 통해 쏟아진 이슈 들이다. ■ 주제 I-화장품 위해평가 현황과 국제 동향: 임두현 엘스안전성효능연구원 대표 임두현 엘스안전성효능연구원 대표는 ‘화장품 위해평가 현황과 국제 동향’ 주제 발표에서 △ 위해평가의 정의와 일반사항 △ 화장품 위해평가 현황을 차례로 짚고 이에 대한 국제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. 임 대표는 우선 화장품 규제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해 “△ 화장품 안전평가와 과학에 기반한 효능평가를 요구 △ 화장품 안전평가 측면에서 화장품 위해평가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”며
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오는 4월 ‘제 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’을 개설, K-뷰티 산업 리더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선언한다. 화장품 산업이 국가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드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고 이러한 산업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. 지난해 일반대학원에 화장품 박사 과정을 개설한 성신여자대학교는 이 같은 시대의 사명에 부응하기 위해 ‘월드 뷰티 최고위과정’을 신설,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산업 정통 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. 최고 수준 커리큘럼에 최고 권위 교수진 위용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은 화장품 산업의 △ 환경 분석 △ 기술동향 △ 경영전략 △ 마케팅을 비롯해 CEO의 리더십 고양을 목표로 한 인문교양과 원우들 간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, 그리고 화장품·뷰티 관련 행사·세미나 등 최고 수준의 커리큘럼을 마련했다. 교수진의 면면 또한 전문성과 그 수준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. △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강학희 사장 △ ‘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’의 저자 김수현 작가 △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장 △ 유튜브 ‘피알남’